[브릿지경제] 건국대 4차 산업혁명 선도 '인공지능클라우드센터'

ITRC 17-03-07 12:10 164

건국대 4차 산업혁명 선도 '인공지능클라우드센터'

건국대 미래성장동력 우수 연구단.. 산학협력으로 미래성장동력 모색

 

 

e863c756393ea41a7dcec1ca10935722_1488856134_2255.jpg
건국대 인공지능클라우드센터장 김두현 교수와 연구생들. 사진제공=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고 있다.

건국대는 지난해 9월 교내 신공학관에 ‘인공지능 클라우드 연구센터’(CLAIR, CLoud computing for AI Research center, 센터장 김두현 교수, 소프트웨어학과)를 개설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고성능 하이브리드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건국대는 정부에서 4년간 39억 원을 지원 받게 된 연구센터에 교수 11명, 학생 44명, 석박사 연구원 30여명 등 총 85명의 연구인력을 대거 투입해 ,인공지능 정보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현 교수가 이끄는 연구센터는 국내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로 손꼽히는 크로센트, 와이즈넛, 제머나이소프트, 이노그리드, 나무기술, 브이아이앰, U2N 등의 IT업체뿐만 아니라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을 비롯한 협회, 단체들도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연구센터는 이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5대 핵심 기술(이종연동, 고성능화, 지능화, 자동화, 가상화)과 3대 융합 응용 제품(감성지능 큐레이션, 지능형 방송제작, 창의융합 교육)의 연구와 사업화, 인력양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산학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학교 수업과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는 ‘Co-Op프로그램’(학교수업과 기업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하여 학점을 이수 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방식)을 도입해 산업수요에 맞는 고급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김두현 교수는 “건국대가 인공지능 클라우드분야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국제특허, 표준, 논문, 기술이전 등에서 성과를 창출하겠다. 또한, 인공지능 클라우드와 관련된 중요 수업을 대학원 과목으로 개설하고, 대학원생의 현장실습을 추진해 산학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학은 융합교육시대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 변화의 축은 산업체와의 긴밀한 파트너쉽, 산학학협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브릿지경제_ 김동홍 기자]  바로가기

 


(우)140-750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9, 1001호(한강로 2가, 용성비즈텔) 사단법인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 | Tel: 02-2077-1666 | E-mail: itrc@itrc.or.kr
Copyright © 2007~2016 ITRC. All rights reserved. | Design by i@mplus